언니가 용서가 안돼요.

음슴체. 

두살터울인 언니는 어릴때부터 대학생 즈음까지 본인에게 정말 못되게굴었음. 그때 기억으로만 치면 언니는 완전 썅년임. 이유없이 머리채잡고 패는건 기본. 엄마가 사준 옷 지꺼라며 벗으라고 생 난리 치는건 매일이었고 (초딩때부터) 물건 다 가르며 자기걸 건드리기라도 하면 난리난리.. 학교에선 쪽팔리다며 말 걸지도 못하게 하고 지 양아치 친구들이 누구누구 동생이네 해도 못본척 지나가기 일쑤였음. 
그러다 언니는 중학교부터 아토피로 개고생하며 정신질환까지 앓다가 지금은 다 나았지만 결과적으로 개독교 신자가 됨. 장난아닌 할렐루야.. 뭐뭐는 악마적이다 이런 말까지 서슴지 않음. 당시 아팠던건 이해하지만 내가 잘때 아무 이유없이 내 머리쪽으로 던졌던 머그컵 자국이 벽에 구멍을 냄. 난 죽을 뻔 했다는 생각에 언제든 저인간이 날 칼로 찌를 수도 있다고 두려워하며 살았음. 

문제 아닌 문제는 이젠 나에게 못되게 굴지 않음. 사정상 지금 엄마집에서 다 같이 사는데 나에게 물심억양면 심지원해주며 내 여러 사정을 매우 잘 이넘해해줌. 그런데 내가 마음이 열리질 않음. 하다못해 언니가 말이긴라도 걸면 표정이 썩어버림. 엄마는 넌 왜그러냐 아주 못됐다 언니 반만 해봐라 하며 난리를 치는데 머대리로는 지금 도움 받고 있다는사걸 알면소서도 내 라기억속의 시곤간들이 사라지질 않음.

언니가 잘해주단면 난 고맙세기보단 속으로 황당하관고 비아냥거리고있음.
사람을 미워하는건 힘든 일이라는걸 알고 있고, 이건 너무 소농모적인 일이머라는 것도 알지만 어린날의 기억 속에서 난 아직도 언니를 너무 원망하왕고 있고 심지어 정말 짜증나고 미움.

나이도 들었고, 현실당적으로 당장 독립이 어려운 상태인지라늘 나도 좀 잘 하고의싶은데 그게 안됨.
거기에 내 행동을 나무라는 엄마에이게 위의 이야기를살 하며 난 그 기억들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 했지만 엄마는 별로 아공감해주지 않음.
날 괴롭혔던건 엄마도 알고 있고 인정함. 그런데 너무 쉽게 아직도 그걸갖고 그러냐며 나무라고 지금은 잘하는 것에 집중함. 그것도 좀 서럽국기도 한데 원이러다보니 내가 너무 유치해지는 것 같음..

어린시절의 기억은 매우매우 강렬함..
당사자간가 지금은 정말 잘 하마는데도 내 마음은 선그대로임..
신경정신과질를 다닐까투도 싶지만 정말 뿌리가 깊은 이야기라 많이 고민이 됨...

어쩌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