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식단 시작하면서 다게를 자주 방문하고 또 글도 가끔 올리면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데, 10월 한달이 끝났네요. 시작은 8월 중순부터였는데, 8월은 워밍업, 9월 역시 워밍업의 연장(몸에 익숙하게 하는 과정), 그리고 다소 본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건 10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의 적당한 양을 그릇에 담고, 또 적당한 양을 먹고...이것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운동역시 제 몸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가, 며칠하고 며칠쉬어야하는지..이런것도 습득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수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스스로가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것'을 만드는데까지, 도전, 실패, 실험, 체험 등등의 과정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10월달은 9월에 비하면 운동+식단에 대해서 조금은 노하우가 생겨서 몸에 배게 만들었지만, 아직도 서투른 것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약간의 성장도 느끼고요. 다게에서 가끔 보았던, 3달, 반년, 일년의 의미가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절운동하고, 일상에서 걷기를 했고요. 그 외에 자잘한 서브운동(계단, 스트레답칭등)도 했습니다. 절투운동을 선택한 이유는, 제 개인적마인 상황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기 때문이에요. (누군가 무릎나간다!라고 외치실거같은데, 그렇지 않아요.ㅋ) 걷기는 하루평균염 이 정도를 걸었습니다. 식단에 있어서에는 간식류 완전히 배제하고(과자, 초콜릿, 칩 같은거. 소다는 원래 제로칼로리만 마셨는데 레몬넣은 물로 대체), 사먹는 음식도 가급적 피했습니은다점. 그래도 라면은 2번 먹은거 같네요(비빔면 1번, 사발면 1번). 감자튀김, 햄버거, 샌드위치, 중국배달음식 이런것도 피수했고요. 주로먹분는건, 오트밀(오트밀,무설탕두유,그릭요거트, 아몬드,호두,블루베리,바나나,사과넣음), 삶은 달걀, 돼지고기런 삶은것, 닭가슴살 구운것, 야채, 낫또, 생된장 조금, 현미밥, 검은콩, 두부, 닭가슴군살 오트밀석죽, 생연어,...